감사   a
  hit : 2900 , 2008-07-06 10:42 (일)
엄마가 많이 속상하시겠다.
감사하다.
모든것들에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하다.
매번 눈물을 흘렸는데 이번엔 그냥 피곤할 뿐이다.
감사해요 하나님
감사해요 여러분
스마일  08.12.24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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