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봐주지않아서 . │ 나의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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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였니 알고있었지만 애써모른척하고 외면하고 .. 흔들려서는 아닌데 내옆에 사람 너무사랑해서.. 그렇다고 단지 그것때문은 아닌데 당신에게 못해준게 너무많은데 ... 우리힘들었던시간들 .. 십년이란 시간동안 당신이 준 많은 것들 .. 당신을 아프게한 것들 . 다시는 그런일 없길바랬던마음으로 스쳐지나가는 인연으로 .. 그렇게 하고싶었는데 당신도 이제 안정되길바래서 .. 애써난 모른척하고 그랬던건데 당신친구의 한마디 .. " 아직도야 .. s는.. " 아직도 ... 아직도 ... 그말이 또 날 미안하게 만드는구나 .. 어쩔수가 없어 .. 이 모든것을 어쩔수가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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