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아프답니다...감기랍니다..당장이라도 달려가 약을 건네주고 싶지만..이미 그녀 옆에는 다른 남자가 있으니....지금 할수있는거라고는...그녀가 아프지 말구 빨리 감기가 치유 되길바랄뿐입니다..
문자라도 보내보세요... 그러다 님께서 병나시문 어캅니까여;;
골키퍼 있다고 어쩌고 하는 말은 만인의 경험칙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울다"에만도 콜키퍼 바꾸고 싶은분들 많은거 같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기회는 옵니다 지금이 기회인지도 모르구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