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경이 일기
흐린비
hit : 1116 , 2009-07-03 17:07 (금)
오늘은 집에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은경이가 올라 왔다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병원에 가다 왜냐하면 윤수빈이가 감기에 걸렸다 수빈아 빨리 나으렴
okohy
09.07.03
착한 언니군요~ 부러워요~
사랑아♡
09.07.05
아픈거 얼렁 낳아야할텐데..감기걸리면 정말 고생이죠 ㅠ
윤은경
09.07.06
수빈이는 다 나았니? 은경이 좋은 언니네~
-다솜샘으로부터
할머니제사
[1]
09/08/12
고기먹으러
[2]
09/07/21
레그이션
[2]
09/07/08
-
레크레이션
[3]
09/07/01
줄넘기급수상장
[6]
09/06/29
제목없음
[2]
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