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내가사랑하는 사람을 못봤다

왠지 날 피하는것같기도 하구 내가잘못한것이 마음에 찔린다..

날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왜 난 그사람의 생각을 무시하는지 아니 말을 안듣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전화도 없구.. 만나지도못했다

내마음 한구석이 왠지 서글프다 시계를 보면

그사람이 올시간이 다가 올수록 나는 초초해진다 ...

넘 넘 보구 싶은데 올시간도 넘었는데

왜 안오는거지??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

내마음 한구석이 그사람을 찾으라고 하지만 ..

그사람이 갈만한곳은 다가봤쥐만 .. 모두헛걸음

넘 슬퍼온다 왜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나야 하는거지

내가 얼마나사랑하는데 왜그러는 거지..

보고 싶다 넘넘 보고싶다 ..

만냥 만날수만 있다면 내가 잘못했다고 해야 겠다

내가잘못했다고 넘 사랑한하도 말이다 ..

그사람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니 만날수야 있겠쥐만

그사람이 어떻게 나올지가 궁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