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려엽ㅠ_ㅠ
│
미정
hit : 135 , 2001-06-06 21:31 (수)
너무 속상하다
좋아지고 있다
너무 맘이 아파서 견디기 힘들다
자꾸만 보고 싶다...
내가 져아하게 된 그아이의 이름도 모른다
3년만에 다가온 이느낌..조금은 두렵다..
용기가 없어서 다가가지도 못한다
바보 머저리같애...
그치만 자꾸 떠올라 미치겠다
나..다신 사랑할수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어뜨케야할지..
지금 난 가슴이 도려지는듯해서
정말 미칠껏만 같다..
눈물나올껏같애...
- 조언부탁드려엽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