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마지막날 │ 내사랑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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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출근하면서 아는동생이 나대신에 일하기로 했다고 동생한테 들었다 가게에 들어갔다 매니저:이슬아 너는 마지막날까지 지각하는구나?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ㅋㅋㅋ 그저웃음만....ㅡㅡ;; 오늘 진짜 지각안할려고했는데 어제많은술을 먹어서 간신히 일나왔다는 ㅋㅋ 동생 2시간 가르쳐주라고해서 가르쳐 주고 동생 보내고 3시간뒤 사장님이 오셨다 사장님:너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나: 네 월급을 주셨다 생각보다 이번달 가불도 삼만원밖에안해서 100만원을 받을수있었고 사장님이 밥이라도 사줘야 하는데 시간대가 나랑 안맞아서 그렇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오만원을 주시더니 밥사먹으라고 주셨다 아.......왠일이야 사장님이 ㅡㅡ;; 마지막이라고 날 감동시키네 ㅋㅋㅋㅋ 그오만원에 난 너무 좋아서 속으론 웃었ㄷ ㅏ 아무튼..이젠이지옥에서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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