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misia
  hit : 1886 , 2009-08-26 03:54 (수)

힘든날이 많았다.
하지만 기댈곳은 없었다. 흐느껴 울고싶을때도 많았지만 그럴 상황이 되지 못했다.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그렇게 2년 조금 안되는 시간을 보냈다.

지금와서 문득 느끼는것이지만 
내가 정말 자랑스럽다.
ㅠㅠ...

gudwncjswo  09.09.03 이글의 답글달기

반가워요 형주님. 저도 형주님 자랑스럽다는!! (--;)ㅋㅋ

Misia  09.09.03 이글의 답글달기

형주님 반갑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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