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돈가스 │ 일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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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엄마가 돈가스를 해주셨다! 엄마가 해주는 돈가스는 아침에도 맛있다 그런데 오늘은 평소 그맛이 아니였다.. 탄맛도 좀있고 짠맛이 강했다 나 : "엄마 평소랑 맛이 틀린데?" 엄마 : " 아니다 똑같다" 난 몇마디 했지만 아침부터 돈가스를 해주신 엄마의 정성이라 거의 다먹었다 그리고 출근할려고 버스를 탔는데 울리는 문자소리.. 엄마 : "설탕을 쳐야하는데 소금을 쳤다. 미안 *^^*ㅋ" 난 그냥 휴대폰을 닫고 말았다..........................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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