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u don't have to understand
  hit : 1850 , 2010-02-16 17:48 (화)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시련과 고통들

내 인생이라는 그림을 좀 더 입체적이고 생기있게 다듬어주는

일종의 명암과 그림자라 생각할께


더 멋진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그까짓 시련과 고통들은 즐겁게 맞아줄께


Haru♡  10.02.20 이글의 답글달기

시련의 극복은 신이 보낸 선물의 포장끈을 푸는것과 같대요^^
바보같이 회피하기만 하면 그 선물은 그저, 짐으로 남겠죠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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