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yworld.com/cult21/3567242
공감.. 전 결말로는 좀 의아했어도 그 장면 자체는 참 좋았어요 근데 이 글을 읽으니까 왜 그런 결말인지도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무언가 으스스~ 한 귀신설이 감도는 결말이었지만, 아직도 최다니엘씨의 마지막 장면 표정은 잊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