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
미정
해
hit : 759 , 2001-06-19 20:30 (화)
그아이에 대한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직도 내머리속에는....
그아이와의 추억과 이름만이 남아있다..
정말 좋아했던 아이인데....
그것도 처음으로...
하지만...
그아이가 내게 준것은 상처뿐이다...
정말 힘들고 괴롭다...
그아이를 잊지못하는 내가 더욱 한심할뿐이다...
-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