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노래 넘넘 저아여~~
역쉬~~
진영 너래 이번에 대박@@@@

아무래도...
점 이상하지 않아여?
토크쇼 나와서 얘기 하는거 봤는데.....
그리고 박진영은 자기 얘기를 가사로 쓰는거... 아시져?
'난' 이랑 '십년이 지난 후에도' 랑 그거 다~ 짐 결혼한 부인이 떠난 슬픔에 쓴 가사들이란거....
이번 4집... 가사 들어보면......
아무래도 결혼생활이 좀 힘든 것 같네요....
또 다른 사랑이 나타난 것 같기두 하고..
사고방식이 남들과 좀 틀리다는거... 그건 그렇지만..
아무래도 결혼한 부인과 사랑이 식은것 같아여.
(.... 왜 내가 남 얘기 맘대로 추측해서 하는 거지?)
저.. 박진영 무지 좋아하거든여~
그래서 결혼할때 디게 부러웠었는데~
그렇게 십년이 지나도 너만을 사랑할 꺼라는 그녀와 결혼 한 뒤에... 내가 여자가 있는게 자꾸 후회가 된다고 하다니..... 참... 사람 맘이란.......

박진영 짱 박진영 짱 박진영짱.

오..빠순이는 절대 아님-_-

내가 생각해도..노래는 심증을 반영하는것

확실히 결혼전보다 가사내용이.

달라진건 사실..

내..지오디에 거짓말 가사 볼때부터
짐작했었는데.

결혼생활에 문제있음..빨리 정리하고 나에게 와죠-_-


진짜...궁금하다..그죠?... 진실을.

자신의 부인에게 쓴 내용이 있는데
부인 이름이 윤정인가봐요..윤정에게.
우린 변함없는 친군데 사람들이 자꾸 너를보고
내 부인이라고 그러더라.신경쓰지마.너는 내가가진 최고의 친구야 변.치.말.자.
난 여자가 있는데는 상상으로 쓴 가사라고 해요
그리고 그런 마음이 들었다 해도
부인을 이렇게 대등한위치에서 존종해 주고 사랑해주는데 설마........하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