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써 보는 인터넷 일기입니다.   1
 화창한 날씨가 날 방황하게 하는군요.. hit : 1594 , 2010-10-14 19:05 (목)
우연히 알게되어 처음으로 내마음을 편히 내려 놓을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것에 기쁜 미소를 지어 봅니다.




먼저 이렇게 자판을 두들길 수 있게 하여준

울트라 다이러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군요..


""' 감 사 합 니 다.  '''


컴맹이라서 멋진,이쁜 일기장으로 꾸밀 수는 없겠지만

나만의 일기장을 소중히 만들어 가 보려합니다...

티아레  10.10.14 이글의 답글달기

한마음님, 반가워요~
울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사랑아♡  10.10.14 이글의 답글달기

반갑습니다......^^ !!

PINK  10.10.15 이글의 답글달기

반가워요.. 저도 2002년에 시작해서 아직까지.. 애용하고 있답니다~
자주 뵈용 ㅎㅎ

ejin85  10.10.16 이글의 답글달기

반가워용 ^^

pormatto  10.10.18 이글의 답글달기

반갑습니다. 저도 오늘 부터 시작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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