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일기
  hit : 2589 , 2010-10-23 00:00 (토)
서울에 상경해서의 대학생활...
돈도 없고
시험도 목요일날 다 끝났지만
갈수 없었다
따뜻한 집이 그립다.
부모님이 보고싶다.
친구들도 보고싶다.
좀만 참아야지
정안  10.10.23 이글의 답글달기

지금 당신이 부러워요

appall  10.10.24 이글의 답글달기

그런가요..=-=ㅋ

한마음  10.10.27 이글의 답글달기

비록 돈은 없지만
공부도 하고 있고, 따뜻한집, 보고싶은 부모님, 보고싶은 친구들이 있잖아요.
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appall  10.10.27 이글의 답글달기

고맙습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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