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기 를 적는다. 여러가지 일 로 두통 이 심하다. 슬럼프 인가. 죽을 맛 이다. 그냥 죽어버리고 싶기도 하고. 아기 들 은 어쩌라고. 350 여마리 가 있다. 사람 들이 버린 강아지 들... 나만 바라 보는대. 어찌 그럴수 있으랴. 힘들어도 참고 해야하고 또 마음 을 다져보지만 그래도 역시 심적으로 힘든건 어쩔수 없나보다. 사랑하는 아기 들을 위해서 난 오늘 도 내일 도 앞으로 의 행복한 상상 을 한다. 너무도 사랑하는 아기들...' 왜 이 일 을 시작 헸냐고 .. 한 마리 때문에 ... 그것이 늘어나다 보니. 이리 된것이다. 구래도 후회 는 하지 않는다. 앞으로 의 행복한 나날 이 있으니까... 오늘 도 내일도 좋은날 이 있으니까...
와우 정말 멋지세여.. 가끔티비에서 유기견들 보면 정말 눈물도 나오고 도와주고싶고 하지만 선뜻 나서지를 못하는데 ,, 강아지아빠님같은분을보면 멋지신거아시죠 ? 좋은일 하시니깐 행복한일 꼭오실거에요.. 죽고싶은맘이들어도 그런맘다시잊고 아가들을 위해 다시 일어서주세요,, 제가 꼭응원할게요..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