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미정
 맑았다 흐렸당...이상한날씨.. hit : 152 , 2001-06-26 20:38 (화)


이제 다시 일기를 꼬박꼬박,,,쓰기로한나이다....

휴....

난 바보같이 셤기간만되면 일기를 적고싶은지 모르겠다...

바보다..난....

적어도....사랑에서...적어도...공부에서...

적어도...내인생에서...난바보이다...

오늘 또 다시 곰곰히 생각해봤다...

내가 할수있는건...모가있눈지...

근데....찾아보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할주아는게 하나도 없다...정말...젠장...

휴...정말..내가 한심하다...

공부라도 잘했다면...내가....이러지않을텐뎅...

한심하기 짝기없다...

휴...바보인나....

그래....하지만...적어도...난...

꿈은 있다...근데 돈이라는것 앞에 가로막혀...

내 숨을 조인다........

전생에 난 무순 죄를 졌길래...젠장할....

하지만...이번에눈 무슨 장벽이있었도..꼬옥...이루고말거다..

정말이다..꼭 이루고 만다...

내가 거기에서 최고가 될수있을때까지...노력할것이다...

이제부터가 시작인것같다...휴...

군뎅...왜이리.....자신이 없는건지....

난 할수있다...그래...정말로....

ㅋㅋㅋ...

구래...적어도 사랑에선...사랑을 이루지못했지만..

지금도 만족한다...

그래....정말로...

만족한다...

정말.....

휴...군뎅....바버같지.....

양오빠양동생 사이로 될줄이야...

그래....사귀는건 나도싫으니깐...

사이가 정리되서 정말..더욱더 속쉬원하다...

아주많이....

낼이면 볼수있겠지....바보같다...

이런생각하는게.....

사랑은 오랜기다림이라고...자부했던내가..

그렇게 말했던내가...

포기라는 단어안에....내맘을 담아 보낼줄이야...젠장...

바보같다....내모습이....

휴~~

이제부터눈..공부도 열띠미하고,,,,

하루를 보람있게 보내야겟당...

-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