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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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803 , 2011-05-17 08:04 (화)
창운삼촌이 청년부를 떠나서
다일교회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너무나 슬프다 2004년
어느날에 창운삼촌이랑 수영삼촌이랑
같은셀에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크리스 마스 세벽송을 마치고
나서 창운삼촌네 집에서 잔적도 있었다.
알고보면 청년부에서 많은 추억들이
있었고 소중한 기억들이 너무나 많았던
것이 교회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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