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미정
  hit : 2025 , 2000-01-02 09:18 (일)
안녕하세요 저는 태풍 오빠의 막내 여동생 미미공주 올해 10살이에요 어느날 어머니께서 심부름을 시키셔서 가게에가서 과일을 사가지고 집으로 가니까 어머니께서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언니오빠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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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1.0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미미공주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어머니에게 칭찬받아서 기분이 좋았나 보네요..
앞으로도 착한 공주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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