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 현실체험기
  hit : 2964 , 2011-10-18 14:18 (화)
 다 나았다 싶었지.
 언제나 그렇듯, 그런 착각을 했다.
 괜찮다고. 괜찮아졌다고. 이제 멀쩡하다고.
 
 하지만, 내성만 생겼을뿐.
 더 나를 힘들게 하는 고통으로 다가오는것을.
 착각하고 난 뒤, 뒤늦게 깨닫는다. 
 
 
 
thankyou11  11.10.18 이글의 답글달기

많이 아팠어요? 얼마나요? 지금은 괜찮은거죠? 응?

sunny8011  11.10.19 이글의 답글달기

일까지 시작하고 과로해서 더 아픈 건 아닌가요? 괜찮으신가 모르겠습니다...

   바닥. 12/04/04
   어떠신가요.. [3] 12/02/01
    술. [1] 11/11/29
-  아프다.
    내게 꽃을 내민 그이는 누구였을까. [9] 11/09/29
   그녀의 이야기. [1] 11/09/27
    사랑합니다. [3] 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