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를 잘 못 들으면 우울증이 몰려온다   현재에게
  hit : 3099 , 2011-11-15 23:56 (화)

가요도 잘 못 골라 들으면 우울증이 몰려온다

허각 죽고싶단말밖에.. 얼마전 이 노래 제목 보고 정말 놀랐다

저런 제목의 노래 반복해서 들으면 세뇌효과에 의해서 진짜 죽고 싶어진다..

될 수 있으면 저런 슬픈내용의 노래는 듣지 않는 것이 좋다.. 

사람의 혀에는 권세가 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중요하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부정적인 말은 죽이기도 한다

부정적인 말을 보고 듣고 하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끌려간다..

우울감은 자기에게 플러스 되는 요인이 없다.. 종착역이 별로 안좋다  

자꾸 긍정적이고 희망의 말을 하는게 중요하다..


희망주는 몇몇 노래들

상상밴드 - lucky
럼블피쉬- 으라차차
박학기 - 아름다운 세상
S.E.S - 달리기
강산에 - 넌 할 수 있어
황규영 - 나는 문제 없어
소녀시대 - 힘을 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의 일기 끝.. 

sparkling happiness  11.11.16 이글의 답글달기

ㅠㅠ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써서 혼나고 있는데
반성할께요 ㅠㅠ 고마워요

활기찬  11.11.18 이글의 답글달기

네 좋은말을 많이 사용하세요^^

십이월  11.11.16 이글의 답글달기

좋으신 말씀이네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저도 좋아질겁니다...
좋은말 자주 듣고 가고 싶네요..

활기찬  11.11.18 이글의 답글달기

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senamm  11.11.16 이글의 답글달기

정말 그래요... 진짜..^^

활기찬  11.11.18 이글의 답글달기

네 정말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프러시안블루_Opened  11.11.16 이글의 답글달기

ㅎㅎ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는 직원들과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는 노래네요.
할수있을거야 이창수! , 할수가 있어 정익수 ! 이렇게 이름을 불러주죠.

올 송년회때는 레파토리를 바꿔야 할

활기찬  11.11.18 이글의 답글달기

노래방 주제곡 이시군요^^ 저도 노래방을 참 좋아했는데 안가본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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