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본다
│
Diary
hit : 2305 , 2011-12-03 09:26 (토)
가뿐해지긴 그렇게나 어렵더니
맘약해 뿌리치지 못하고
자꾸 물려준 주전부리에
어느새 얼굴은 풍선처럼 부풀어간다
2킬로 비워내고 2킬로 되붙였으나
유독 얼굴로 달라붙은 군더더기는
외출의 즐거움마저 사라지게 만든다
에라이
다시 식욕을 잃어야 한다
이럴때결혼식이라니쳇
지겨움
[1]
12/05/07
사람을 보낸다는 것
[1]
12/01/11
김문수 119 사건
[1]
11/12/29
- 달아본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하나의 문이 열린다.
11/11/26
솔직할 수 있다는 것..
[2]
11/11/23
거지같은..
[2]
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