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로 사랑하는데... │ 미정 | |||
|
|||
|
정말로 사랑하는사람이랑 헤어진다는게 이렇게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힘없고 지칠줄은 정말몰랐다... 내가 헤어지자고 한건데....정말 난 바보같다.. 내가 미쳤었나부다...하지만 계속만났다면 내가 마니 힘들었을꺼야... 마니 힘들었을꺼야...여자가 넘많아.....너무너무...날챙겨주는것도 없고,,잘한짓인지는 모르지만..자꾸 생각이나니까 미치겠다... 밥두 넘어가지않고.... 오늘 새벽에 전화도 왔었다...저나라고해놓구선 문자보냈었냐고..나 물어보고,,, 내목소리가 듣고 싶어서그런걸까 ,..아님 정말로 그런문자가 온걸까... 정말 그사람이 날조아하기나 한걸까..정말 의심이 간다... 헤어져놓구선 말많다... 바보같아.... 나두 연락을 잘안하는성격이라서 연락을 잘못했는데 그사람은 나보다 더심해~ 미친거 아니야? 웩 연락이나 자주 해주지....내가 왜 안했냐고 하면 내저나기가 이상하다고 하고... 내저나기가 이상하긴 이상하지만말이야...다른사람한테는 연락잘오는데말이야.. 그사람은 날 별루 안조아한게 분명해...확실해.. 이런...생각하니까 또 짜증이 밀려오는군... 웩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