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혼자생활이...시작되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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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흐렸는데..더웠다..
hit : 144 , 2001-07-17 00:54 (화)
요새 홍수 땜에...울학겨 신림동이 물에 잠겨따...
아침에 학겨에 가는데 마을버스도 운행이 중지되고...걸어들어가야만 했다..
나랑 진명이는 늦었길래..그런줄도 모르고 덜컥....택시를 잡아 탔는데...
엄청 막혀서...가까운길을 뺑뺑 돌아서...가서....학교에....8시 10분 넘어서 도착을
정말...짜증나는 놈이여써...
[1]
01/07/18
이제 남자 안사귈건데...자꾸만..흔들려..
01/07/17
- 오늘부터 혼자생활이...시작되어따.
이제 남자 아무두 안사귈거야~
[2]
0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