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해서..   미정
 화창하다가 비옴 hit : 172 , 2001-07-20 23:57 (금)
난 부‹H히는게 싫다..
남들과... 따라서 한국도 싫다..
날 비난하는 사람도있겠지만..
상관 이 없다..언제나 사람에게 이끌려가는 생활..
그래서 난 여기 있다 다른 곳..저 멀리..
피하기위해...
하지만 여기도 그렇질 못한다 ..
한국이란 곳은 ...강자만이 살수 있는곳 정말 이지 어떻게 보면 우습다..
아디서 본글인데 난 서있는데 왜 남들은 똑바로 못 서있지..
라는 글..맞는 말이다..
슬픈 일 좋은 일을 느끼면서 생활 한다는게 정말이지 어쩔땐 이곳에 서있는 것 조차도
버거울 정도로 서있기 힘들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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