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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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한다는것이 왜이리 힘든것인지? 벌써 5년이 흘렀는데 언제나 그녀는 내가슴에 잊쳐지지 않네여. 지금 나에게는 다른 사람이 있는데 ....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는 것을 머라고 표현 해야 하는것이지.. 처음 처럼 미칠것같은 마음은 아니지만 아직도 그사람을 저주 하고 딱 나 만큼만 힘들어 하는 모습을 언제나 상상합니다.. 저는 그사람과 헤어지고 저는 180도 변했어여.. 누구를 만나도 정을 주지 못하고 오래만나지도 못하는 ... 아직까지 이러고 있는 저를 발견 하며 그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게 된것이 너무나 후회 스럽고 미워 집니다.. 왠지 사람이 무섭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도 제마음이 허락 하지 않네여.. 그 상처 잊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기 보다는 그자리에 있어야 하는 제모습이 자살적인 고통과 아픔입니다.. 변할라고 노력은 많이 했지만 언제나 마음에 준비가 않되네여. 제가 아는 사람에게 말합니다. 사랑은 죄라고.. 몇일전에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미국에서 과거를 잊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머리에 자극을 주면 머리에 세포가 죽어서 잊을수 잇다고 하는데... 제가 행복했던 과거를 지워버릴수도 있고 나의 가족을 지워 버릴수도 있지만 그것이 나의 과거를 조금이라도 잊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참 바보 같은 생각이지요..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인지 좀 가르쳐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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