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친구 결혼식 이였다. ...   내사랑Story♥
  hit : 2842 , 2012-02-18 17:39 (토)
오늘은 내친구 결혼식 이였다.

가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이왔다.
그리고 정말이지 결혼식을 재미있게 하는거보니 웃음이났다.
난 정말이지 결혼식때 생각하면... ㅠㅠ
또다시 내결혼할때가 생각난다
친구놈이 마술쇼 해준다더니 안나타나서 기본적인것만 하고 후다닥 끝나버리고,
평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이였는데.힝..ㅠ ㅠ
다시 한번 드레스 입구 싶다
드레스는 언제나 봐도 이쁘다.
드레스 입었을때가 나에게 있어서 가장이뻐보일때가 아닐까 ?
이젠 내친구도 결혼했구..
하나하나 가는구나. !!
나는 작년 11월달에 결혼했는데 벌써.. 3월달이 다되어간다.
시간이 그만큼 빨리 가는거다.
이젠 슬슬 아가 생기면 정말 나는 아줌마가되는구나 ?ㅋㅋ
아직은 뭐 좋은 소식은 없지만......
내일은 일 쉬는날이다.
내일은 가족들 보러 가야겠다.
요즘에 자주 못갔다 보고싶은 가족들 그리고 우리 강아지들
내일은 오랫만에 가족끼리 모여서 밥먹기로 했다
나는 내일 아침 가족을 만나러 가야겠다.
시집은갔지만 난 가족이 너무 소중하다.
홀쭉이몽  12.03.28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드레스 입고 싶어요..

   기분이 꿀꿀 몸 컨디션도 안좋구... [1] 12/03/07
   신랑이 많이 힘든가보다 어제 ... [2] 12/03/05
   하루를 어떡해 보내는 건지 모르... 12/02/22
-  오늘은 내친구 결혼식 이였다. ...
   나는 요즘 하루하루 시간이 빨리... [2] 12/02/11
   쑤레기 같은놈 [4] 12/02/08
   바람 [1] 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