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사람을 좋아해..   미정
 햇볕은 쨍쨍 hit : 811 , 2000-06-21 21:25 (수)
나는 한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그 아이들을 너무 많이 좋아한다.
ㅠ.ㅠ
내가 이렇게 우는 까닭도 다 그 아이때문이다.
다음주에는 야영을 가게된다
정말 기대가 된다.
그 아이는...
공부도 짱이고.
얼굴도 짱이고.
친구 사이도 짱이고.
오락도 잘하고.
컴퓨터도 잘하고.
한가지를 꼽으라면 꼽을 수 없이 많다.
그 아이를 위해 만든 시

동시

말을 꺼낼 수 없고...

말을 꺼낼 수 없다.
그 아이는 너무 잘 해서.

말을 꺼낼 수 없다.
그 아이는 너무 잘 생겼어.

말을 꺼낼 수 없다.
그 아이는 너무 나와 비슷해서.

말을 꺼낼 수 없다.
그 아이만 보면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

*^^* 이시는 그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을 한 것이다.
     이 표현으로 정말.......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6.2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렇게 좋으면 약간에 티를 내거라


그렇게 좋으면 그애를 좋아하는 티를 조금이나마 내.. 나두 지금 내 여자친구가 나 정말로 좋아했는데 걔가 처음애는 다른애들과 다르게 티를 안냈는데 좀 지나니까 티를 조금씩 나더라구...그래서 나는 눈치를 까스면서도 그냥 가만히 있었어. 말하더라구.
알았어? 그러니까 조금만 티를내...얼굴이 그렇게 꿀리지 않으면...히히^^

-  나는 한 사람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