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여자가 되고싶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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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를줄알았어.. 그래..이말...이말~ 내말~이야.. 난 정말 다를줄알았다..? 난 남자때문에 질질짜고 이별한후 툭툭 털고 한개도 아파하지 않을줄알았어... 근데...아냐.. 나..벌써..2달째..질질자며..너사진보고..웃지도못하고..아무것도 못하고있어.. 매일친구들을 만나도 언니를 만나도..영화를 봐도..난 항상 니얘기와 니 생각뿐이야.. 사람들...여자들..사랑땜에..아무것도 못하는거 보면서.참 한심하고 할일없다고 생각했는데.. 근데..나도 사람인가봐.나도 여자인가봐.. 미안하다.. 사랑한다면 널 보내줘야하는데.나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 아까운 여자라며..나 정말..아까운 여자며..좋은여자라며...그러면 날 잡아.. 제발..날 다시 잡아... 나,,,나..이미 내 자존심 다 버린후지만... 그렇지만..나 싫다고 차갑게 뒤돌아선.네게..다시 돌아오라고 먼저 연락할 용기는 없어.. 나 용기가 없어..내 담력이 그리 크진않은가봐.. 나 정말 재수엇느여잔가봐. 내가 누군갈 떠날때엔..뭐..금방 날 잊겠지.했는데.. 사랑이라는게 정말 힘들구나.. 내가 널 추억하려..너의 집근처에갔을때..넌 나이트에 갔더구나..? 이미..또 다른여자를찾아 방활하 너를..왜 난 아직도 지우지 못하는데.. 네가슴에서 난 사랑을 느낄수 있었는데.. 왜 자꾸..난 너를 생각하는지..나..너무 힘들어.... 내가 아깝다면 날 잡아죠...제발....아직 우리 서로 잘 모르잖아.. 나도 여잔가보다...휴..ㅠ.ㅠ 난 이러지말아야지했는데...너무너무 보고싶다..정말 너무너무보고싶다... 나 용기없잖아..나..다시 시작하고싶다..너와 영원히... 하루에도 열두번씩.너없이..난..살수없다..죽고싶다생각하지만.. 엄마아빠생각하면...또..하염없이울다가....이러면안되지...너없이 나 잘산다..!!! 하다가도...또 다시 니가그리워....너무 보고싶다..사랑해. 니가처음이야..내게 사랑을 느끼게 해준사람..보고싶어...너무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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