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hit : 142 , 2001-08-23 20:11 (목)

ㅋ ㅑ~~

이제 3일후면  항상 해왔듯 학교로 가야할때가 왔다...

흠..... 학교생각을 하니 한숨 부터 나온다...

어째...좀 찝찝하다....

항상 보이지않는 감옥에 갖혀 맨날 ㅠ.ㅠ

허지만 가야되는걸.....

답답한마음은 풀리질 않고 날짜는 계속가고...

그런마음 이제는 날려보내고 살아가야겠지....

앞으론 이것보다 더 험한 일이 많을껀데....잘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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