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채워준 것들   2012
  hit : 3099 , 2012-05-23 01:44 (수)
 지난 번 일기에서 지갑을 사려고 물건을 보다 자꾸 좋은 브랜드를
나키움  12.05.25 이글의 답글달기

참... 저도..살때는 평생 함께 즐겁게 지낼듯 사는데...ㅎㅎ
저도 볼링 좋아해요~ ㅋㅋ 근데 근육 운동을 안해서 몇게임 치면 팔이 후덜덜 ㅋㅋ 저도 300점 치고 싶어요....만점이 300점 맞았었나? ㅋㅋ

볼빨간  12.05.31 이글의 답글달기

맞습니다. 이번 연휴에 볼링쳤어요. 팔이 가제트처럼 늘어질 뻔했다는..ㅎㅎ 볼링 재밌는데.

억지웃음  12.05.26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운동을 좋아했었음 얼마나 좋을까요_
귀차니즘 , 건어물녀라 햇빛을 싫어한답니다 흐흐_.
그치만 저 역시 화장품 옷 책 모두모두 사랑해요 ♥
엄마는 잡스럽고 지저분하고 정리 안된다고 하지만요 ㅠㅠ
뭔가 그런 물건들에 둘러쌓여있으면, 심신안정도 되고 제 공간 같아서 저는 온전히 제가 제 자신을 아껴주고 있다는 느낌이들어요 ㅋㅋㅋㅋㅋ(핑계핑계왕핑계^^)

볼빨간  12.05.31 이글의 답글달기

나의 존재를 완성해주는 그 느낌. ^^
쫌전에 립밤 하나 지르고 오는 길이에요. 나를 좀 더 아껴볼까 해서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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