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64... 63...   미정
  hit : 1250 , 2001-09-03 17:42 (월)
65... 64... 63...
이 숫자들이 다 마치고...
1 이란 숫자가 눈앞에 보이는 날..
그날은 어떨까.
그리고 그 다음날은..

그날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은 웃고있었으면 좋겠다.
전처럼.. 울상인 얼굴대신에...
달콤쌉싸름  01.09.03 이글의 답글달기
저두..

저두 올해 수능을 친담니다..
전 두번째 치는거에여..
오널 원서쓰러 다녀왔담니다..
아직 마니 남았으니까 힘내시구..
꼭 저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여..
홧팅!!

우린 미쳤어...  01.09.03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여...

저두여~
이번이 두번째랍니다!!^^;
그래서인지 어깨가 꽤 무겁네여...
이제 두달인데...
열씨미 하세여...
나중에 꼭 웃는 날이 있을꺼예여...
홧팅!!

   이제 내 인생은 시작이다. [1] 01/09/15
   날씨 끝내주는 날.. 01/09/07
   무엇이 그토록... 01/09/07
-  65... 64... 63...
   어린 새와 같이.. 01/09/01
   사랑이란... 0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