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
│
미정
맑음
hit : 580 , 2001-09-03 00:00 (월)
나에 꿈은 정말 많다.
난 농구선수가 되고 싶었다.
잘 겨냥해서 골인 시키는게 재미있기때문이다.
한 때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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