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deux.
  hit : 2170 , 2012-11-15 23:06 (목)


나는 너를 모른다.
나는 네가 싫다.
나는 네가 별로다.




.
.


내 의식 속을 떠나니는 세 문장.
기분이 좋지 않을 때나
피곤할 때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읊조리게 되는 문구들.

주문처럼 외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곤 한다.

정체가 뭘까? 

참 마음이 편해져.


.
.



뭐지? 
   죽여줄게 12/11/16
   나와 나의 줄다리기 12/11/16
   나를 잊지 않기 12/11/15
-  no title
   지친 하루 [1] 12/11/13
   오늘 하루 12/11/12
   언젠가는 1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