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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천둥은 그치고... 03.04.22
왜 자꾸 흔들리게 하는데.. 02.12.25
아직도 난 니 손바닥인가 부다. 0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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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둘이였다고... [1] 0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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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지니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이랑 똑같아요. 희망을 줄 수 없다면 그 다음에 상대방을 .. 02.10.17
언제나그랬죠,, 힘내세욧~~^^ 마치 제 칭구를 보는것 같아여.. 그애 마음과 정말 02.10.12
풋사과。♧ 누군가를 떠나보내는건 떠나가는 것만큼이나 어려운일이다.. 힘들다란 작은 신음.. 0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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