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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어김없이 보고싶다.. 06.05.22 | ||
충격적인 니일... [2] 06.03.01 | ||
3년간의 방황기 [2] 0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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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어짜피 지나간 일이고 다시 예전처럼 함께할수없다면 조금은 냉정한말이겠지만, 빨리 .. 06.03.02 | |
지우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본다는 것은.. 정말 지옥같더.. 06.03.02 | |
cavatina 정말 힘든 인생을 사셨네요. 지금껏 난 심각하게는 아니지만 정말 불행해..라고 04.03.27 | |
당근 열심히 사세요...지금도 열심히 살고 계시겠지만.....이세상 그 누가 님께 잘.. 0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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