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대구 지하철.. 참사 .. [2] 03.03.08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 댓글
진혼 아직도 분명한건 지하철은 시민들의 발이에요.. 이번 참사처럼 지하철참사는 시민들.. 03.03.08
진혼 그냥 심심해서 써봤음.. 03.03.08

*김 한솔*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