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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조은 소식~^ㅡ^ 03.06.02 | ||
무지 슬픈 이야기 [2] 03.06.02 | ||
휴..이제.. 03.05.21 | ||
슬픈이야기[저도 울었어요ㅜ_ㅠ] [7] 03.05.16 | ||
제가 만든 거에요 0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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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Magician 그리고 뒤를 돌아보면 아버지도 있었다나........^^; 슬프네요...정말.. 03.07.14 | |
바람소리 ㅡㅡ 난 웨 그여자애가 그돈가지고 얼마나 갈까 하는 생각이 들까여.. 흑.... 03.06.28 | |
qhfk0608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아버님 하늘나라에서 님이 행복하시길 바라고 계실겁니다 03.06.18 | |
정인 1억원이란 말에서 좀 깨네요.. 03.06.12 | |
꼬봉 우선 위로의말부터 합니다. 아버진 좋은곳에서 항상 지켜 볼 거예요. 이름이 미.. 03.06.02 | |
나는여우다 정말 슬프네여,ㅠㅠ 03.05.29 | |
ymy8158 부모에 마음이란 다 그런거일까요? 슬프네요 현실이.... 자식은 부모에 그늘에 0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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