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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 05.09.16 | ||
孱 [3] 04.06.14 | ||
No Title [6] 04.06.02 | ||
No Title [2] 04.05.23 | ||
근무태만.. 인생태만.. 권태기인가 -_-? [1] 0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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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녀 그러게요....사람들이 내 맘 같지 않죠..하지만 긍정적인 마음만이 스스로를 치유 05.10.02 | |
세발이 뭘까염..? 기억나지않네염.. -_- 04.06.21 | |
yobe1 그럼 ...세발님 인생의 단맛은 뭐죠?? 04.06.20 | |
아프로디테 머리와 마음이 일치했던 순간이라면.. 내가 무언가 확신했을때였죠.. 누군가를 04.06.17 | |
해변의카프카 고3때친구책상에붙여진그림이네요.저도눈물을한방울떨굴뻔했다는.. 04.06.15 | |
나. 란 . 녀 . 자 공감이 가는 글........... 나역시 엄살만 심했다..욕심만 많았다.... 04.06.15 | |
나. 란 . 녀 . 자 내가 그 아가씨어여~~~어머!!어제 술에 넘 취해서 기억이 안나... ㅜㅜ 0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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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안녕하세요 세발이님 울트라 장기 고객이시죠? 낯선 필명이 아니라 반가워요 06.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