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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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3:40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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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가 없다면 도무지 약병의 깨알 글씨를 읽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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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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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00:11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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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어 공부에 대해선 귀가 참 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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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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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20:23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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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뜨거운 사케와 오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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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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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6:20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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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를 버려야 진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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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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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8:51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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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없다면 삶을 완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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