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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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08:59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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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_방학>
그만한 덩어리의 시간을 가질 기회가 없을 것이다.
장기 실업을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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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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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08:57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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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배워 놓으면 크게 도움되는 세 가지가 있단다>
1. 영어
2. 운전
3.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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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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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2:15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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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제의 폐해를 비판해야 할 학자가 오히려 양당제 공고화를 거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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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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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2:13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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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뒤떨어진 이유>
정치를 선악의 싸움으로 보는 자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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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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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09:09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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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맴도는 싯 구절>
나는 아무것도 뉘우치진 않으련다.
- 서정주 "자화상" 중 한구절-
(이제와 생각해보면 내가 바꿀 수 있던게 거의 없다는 생각때문.
심지어 DNA에 결정되어 있던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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