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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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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9:31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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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뒤로 걷는 꽃길 같은 것 (돌아보니 아름다웠다는 걸 깨닫는다)
- 유튜브에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에 붙은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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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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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8:54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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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말씀>
어떤 사람의 계급을 결정적으로 드러내는 취향은 문학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음악이다.
- 고종석이 피에르 부드디에 라는 사회학자를 소개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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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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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0:09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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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자>
선제적 사랑
선제적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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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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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09:36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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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이미지의 출처는 이와이 순지의 [립반윙클의 신부]
==> 짐승의 얼굴뒤로 숨은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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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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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09:34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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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를 이어줄 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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