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효리   2012-05-15 13:02 (화) 
울아들 정말 피곤하겠다 힘들지
아들 옷 가방 보내면서 나이키 신발 보내줘
아빠신고 운동하게 옷 가방에 넣어서 보내줘
아들 필요하면 신발신고 힘내~~2012년5월3일~~

4. 효리   2012-05-15 10:41 (화) 
사랑하는 아들 고생이많다 5월5일날 휴가온다고 하니까 엄마 마음 즐거워 오는날까지 건강 잘 챙기고 ?....
오늘은 대구에 비가 많이오네 오늘은 꼼짝없이 집에만
갖혀있어야겠다 휴가오면 아들 고기도 많이먹고 소주도한잔하구
하자 아들 화이팅하자~~2012년4월21일

3. 효리   2012-05-15 10:33 (화) 
울아들 힘들때는 군대생활 한다고 생각해라 월요일 세탁물 도착하면 세탁해서
서울 갈려고하는데 아들 야간할때 가면 출근하면 얼굴한번 보고 아들 퇴근해서
오전 12시에 집으로오면 엄마는 바로 대구로 출발할께
사랑하는 아들 얼굴도 한번보고 아들 알겠지
힘내 수요일쯤 출발할까생각중~~ 2012년4월19일

2. 효리   2012-05-15 10:15 (화) 
아들 밤세도록 근무하고 너무 힘들지 퇴근하면서 택배찾아라 소고기 장조림하고 마늘짱아찌
오렌지 하고 냉장고 보관하고 과일먹고 빨리 잘자
아들 ~~힘내라 쟈걍~~2012년4월7일

1. 효리   2012-05-15 09:43 (화) 
울 아들 어휴....
그래 고생이많다 아들보내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된것 같네 그리고 봄옷 긴팔 셔츠랑
몸자켓 하고 넥탁이하고 구매해서 봄옷보내줄까 문자로 연락엄마 아빠는 너를 무척대견럽게
생각한단다 아들....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2012년3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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