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 프러시안블루   2022-04-06 21:21 (수) 
아들.
따라해봐.
"다정한 것이 강한 것이다."

963. 프러시안블루   2022-04-06 21:17 (수) 
이런, 아내가 하루 집을 비웠다고 이리 쓸쓸하냐.

962. 프러시안블루   2022-04-03 22:41 (일) 
주말의 즐거움이었던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끝났다.
생각컨데, 내 젊은 날도 좋은 시절이었다.

961. 프러시안블루   2022-03-30 08:37 (수) 
전을 부칠때 밀가루의 양은 그것이 김치든, 호박이든, 부추든 내용물을 어느 정도 모아주는데 그쳐야 한다. -김도언, 너희가 혼술을 아느냐, 66쪽-

요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이런 설명이 가능하다.
밀가루 2컵에 물 1/2컵 따위의 레시피도 같은 결과를 낼 수는 있겠지만 응용의 가능성에 큰 차이가 난다.


960. 프러시안블루   2022-03-19 17:57 (토) 
'감사합니다' 훈련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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