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4. 프러시안블루   2022-02-06 00:10 (일) 
일드 <중쇄를 찍자>

스고이~~~

943. 프러시안블루   2022-01-24 17:04 (월) 
우연히 링크를 타고 어떤 울다 회원의 공개일기를 본다.
일기만으로도 속깊은 심성이 느껴지는 분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로그인 날짜가 2016년이다.
울다를 잊은거라면 상관없지만, 그새 사고라도 당한건지 걱정된다.


942. 프러시안블루   2022-01-18 20:14 (화) 
국민연금은 젊은 세대를 위해 '더 많이 걷고 더 적게 줘야한다'고 말하는 이가 정직한 자다.

이와 윤, 모두 여기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퍼주기 공약만 남발중이다.

941. 프러시안블루   2022-01-18 20:07 (화) 
인간은 정신이 뜨겁게 고투했던 흔적을 남긴다.

(내 일기가 그리 되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리되기 위해선 젊어 일기를 썼어야 했다)

940. 프러시안블루   2022-01-10 13:04 (월) 
사람들에게 친철하자.
그러나 그들을 기쁘게 할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처음   이전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