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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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00:14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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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윤희숙 의원 자리에 전희경 이라니...
저 당은 진정 <국민의 짐>이다.
제 버릇 개 못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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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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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22:16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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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나 윤석열의 집권은 역사의 퇴행이고 적폐세력의 부활이라며 펄쩍 뛰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
민주주의는 책임의 정치이다. 문재인-민주당 정권이 지난 5년간 실정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민주주의의 견지에서 보았을 때 당연한 일이다.
정권을 잡고 잘못하면 누구든, 언제든 교체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될 때, 정당들은 함께 긴장하며 좋은 정치를 위해 노력하며 경쟁하게 된다.
아무리 잘못한들, 진영의 정치를 등에 업고 건재하다면 민주주의는 지켜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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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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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11:42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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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위대한 목표는 앎이 아니라 행동이다 -허버트 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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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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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10:38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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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특징은 즉각적으로 골격을 보는 것.
이는 오랜 세월을 거쳐 시행착오를 거친 흔적.
-축척의 시간 (서울대 이정도 교수 책)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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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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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10:37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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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생각 했어요.
내가 나이가 들면 신이 어떤 방식으로든 내 삶으로 찾아 올거라고.
그런데 그렇지 않더군요.
-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서 토미리 존스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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