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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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21:29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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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을 돌리다가 엠넷의 '스트릿우먼파이터'를 우연히 봤는데 와우 대단하다.
철학과 예술과 땀과 아름다움과 흥이 있네.
춤추는 애들 그냥 날나리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부끄럽다..
애들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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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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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16:24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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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으로 인성을 평가할 수 있다고 믿는 어처구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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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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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07:53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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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장점과 단점이 맞물려 있는 대단히 복잡한 사안인데, 이 정권은 간단히 선악의 문제로 치환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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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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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14:18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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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지니스는 고객을 돕는 사업'이라는게 올바른 명제라면, 나의 경쟁력은 고객을 돕는 힘에서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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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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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12:15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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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하는 일이 큰 그림 속의 어떤 부분인지 알기전까진 일에 손을 댈 수 없고, 일단 시작하면 완벽하게 하기위해 나를 달달 볶는 스타일이다.
몰아치는 상사를 좋아하지 않았고, 후배들에게 일을 시킬때도 들볶는 대신 일의 전체적인 윤곽을 알려주려고 노력해 왔다.
이것은 나의 성격이자 바뀌지 않는 DN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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