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9. 프러시안블루   2021-10-07 22:13 (목) 
내 옷을 적신 빗방울 중에 가장 먼저 떨어진 빗방울이 뭔지 그게 중요하겠는가?

898. 프러시안블루   2021-10-07 17:57 (목)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897. 프러시안블루   2021-10-06 23:13 (수) 
내 인생에 가장 많이 마신 술은 소주겠지만, 참 맛없는 술이다.
30년의 시간에도 불구하고 적응이 안된다.
그래서 쓴 약을 먹듯 목구멍 안으로 털어 넣는다.

896. 프러시안블루   2021-10-06 17:09 (수) 
작업중인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프린터 복합기를 4층까지 함께께 옮겨줬더니 기어코 만원을 쥐어주고 달아나네.

895. 프러시안블루   2021-10-05 23:23 (화) 
날 서있는 사람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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