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4. 프러시안블루   2021-09-14 21:55 (화) 
오늘 봰 고객님의 성함은 마음미 였다.
좋은 이름이다.

873. 프러시안블루   2021-09-14 08:17 (화) 
한글 패치된 대시보드의 메뉴 하나가 <통나무>다.
이게 뭔소리가 했더니, Log.
차라리 <로그 >라고 해주지.


872. 프러시안블루   2021-09-13 22:52 (월) 
좋아하는 한국영화 수보다 일본영화 수가 배는 많은듯.

871. 프러시안블루   2021-09-12 23:34 (일) 
삶에 감사하지 않는 자, 살 가치도 없다. - 영화, 쏘우2에서 직소가 한 말 -

영화 쏘우는 "살아있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즐거움에 감사하라"는 메시지를 극단적으로 전달한다.


870. 프러시안블루   2021-09-12 20:09 (일)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선 중국 해적들이 등장한다.
주윤발이 출연하는 중국해적에 대해 중국 시장을 노린 마케팅인가보다 하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IPTV(EBS지식채널-해적왕 정일수)를 보며 안 안 사실.
청나라에 정일수라는 유명한 여성 해적왕이 있었고,
전성기때는 함선만 2천척, 부하들은 7만명에 달했다고.
우리는 아시아의 역사에 대해 참으로 무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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