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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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06:48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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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쳤다.
이틀가는 비는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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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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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06:47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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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나가는 아들에게>
일 잘하는건 나중이다.
인사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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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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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06:43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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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한줄일기>란, 생각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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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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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21:15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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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퇴직하기로 했다.
새로 맡은 일에 적응이 안되는건데 가장 스트레스 받는게 문서 기안과 엑셀 브이룩업이라고 한다.
젊은 친구들 하루만 가르쳐도 곧잘하는 일인데, 뭔가 새로 배우기가 벅찬거다.
의욕도 떨어지고.
이해한다.
(젊었을땐 그게 이해가 안됐지.)
늙어가는 아내여.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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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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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21:03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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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과>를 보는데 저런 장면이 있었나 싶다.
그러나 다시 봐도 좋은 영화다.
네이버 평점 7.9
나의 평점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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